까르띠에 러브 체인 팔찌 LEVE 브레이슬릿 미국 쇼핑 리뷰

지난 반지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LEVE 브레이슬릿 후기. 보통 까르띠에 팔찌라고 하면 아예 잠그고 쓰는 걸 떠올리는데, 동생이 선택한 건 바로 러브체인 팔찌였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게 더 취향이긴 해요. 지난 반지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LEVE 브레이슬릿 후기. 보통 까르띠에 팔찌라고 하면 아예 잠그고 쓰는 걸 떠올리는데, 동생이 선택한 건 바로 러브체인 팔찌였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게 더 취향이긴 해요.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보시면 핑크골드/화이트골드/옐로우골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동생이 선택한 것은 Yellow Gold입니다. 반지는 매장에 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가져왔는데 까르띠에 팔찌를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 1~2주 정도 걸린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보시면 핑크골드/화이트골드/옐로우골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동생이 선택한 것은 Yellow Gold입니다. 반지는 매장에 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가져왔는데 까르띠에 팔찌를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 1~2주 정도 걸린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했다는 안내를 받고 매장에 방문하여 수령해 왔습니다. 배달을 와서 그런지 상자에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안에 보시면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까르띠에 팔찌 사이즈는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를 보고 선택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입어보고 손목 둘레 측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했다는 안내를 받고 매장에 방문하여 수령해 왔습니다. 배달을 와서 그런지 상자에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안에 보시면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까르띠에 팔찌 사이즈는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를 보고 선택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입어보고 손목 둘레 측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가 씌워진 흰 포장을 열면 안에 붉은 박스가 등장.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시 열어야 합니다. 명품 포장은 어디까지 갈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뭔가 하나 열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바로 공개! 이거 말고 지금인가? 아닌가! 또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열어갈게요. 왁스가 씌워진 흰 포장을 열면 안에 붉은 박스가 등장.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시 열어야 합니다. 명품 포장은 어디까지 갈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뭔가 하나 열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바로 공개! 이거 말고 지금인가? 아닌가! 또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열어갈게요.

그리고 드디어 최종 보스 등장. 두구두구 기대감을 가득 가지고 열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종 보스 등장. 두구두구 기대감을 가득 가지고 열어보겠습니다.

까르띠에 팔찌가 등장. 뭔가 일직선으로 길게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움직이지 않도록 밴드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작아 보이는데 펼치면 동생 손목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한 길이가 나옵니다. 까르띠에 팔찌가 등장. 뭔가 일직선으로 길게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움직이지 않도록 밴드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작아 보이는데 펼치면 동생 손목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한 길이가 나옵니다.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바로 이 부분이 우리가 가장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까르띠에 러브 팔찌와 같습니다. 그걸 줄여서 두 개가 같이 걸려 있게 해서 체인으로 연결했다고 해야 되나? LEVE 브레이슬릿 시리즈로, 완전 통째로 팔찌가 매우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만. 가격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바로 이 부분이 우리가 가장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까르띠에 러브 팔찌와 같습니다. 그걸 줄여서 두 개가 같이 걸려 있게 해서 체인으로 연결했다고 해야 되나? LEVE 브레이슬릿 시리즈로, 완전 통째로 팔찌가 매우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만. 가격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반지와 함께 투샷! 매우 아름답게 빛나는 고먼입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구매하시는 건 600~1000인데 이건 한국에서도 270정도니까 차이가 크죠? 물론 디자인이 달라서 금의 무게 차이도 있지만요. 반지와 함께 투샷! 매우 아름답게 빛나는 고먼입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구매하시는 건 600~1000인데 이건 한국에서도 270정도니까 차이가 크죠? 물론 디자인이 달라서 금의 무게 차이도 있지만요.

동생의 의상샷! 팔찌는 이렇게 여유롭지 않게 맞춘 거예요.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착용해보고 사이즈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191+tax 정도입니다. 환율을 계산해보면 한국보다 아주 조금 싸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지금 달러 환율이 1340원에 육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눈물이 난다. 동생의 의상샷! 팔찌는 이렇게 여유롭지 않게 맞춘 거예요.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착용해보고 사이즈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191+tax 정도입니다. 환율을 계산해보면 한국보다 아주 조금 싸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지금 달러 환율이 1340원에 육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눈물이 난다.

이렇게 보면 확실히 옐로골드 느낌이 나요. 핑크는 더 불그스름해요. 까르띠에 팔찌 가격을 보면 화이트가 조금 비싸더라구요? 도금 과정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확실히 옐로골드 느낌이 나요. 핑크는 더 불그스름해요. 까르띠에 팔찌 가격을 보면 화이트가 조금 비싸더라구요? 도금 과정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까르띠에 반지 트리니티링 리뷰, 신상 박스링, 사각링 미디움 사이즈 매력적이며, 요즘 명품은 가방보다 액세서리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보석이라는 물랑루즈 새틴의… blog.naver.com 까르띠에 반지 트리니티링 리뷰, 신상 박스링, 사각링 중간 사이즈 매력적이며 요즘 명품은 가방보다 액세서리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보석이라는 물랑루즈 새틴의… blog.naver.com

저번에 쓴 반지 리뷰도 참고해주세요. 두 가지를 같이 할 때를 생각하면 LEVE의 브레이슬릿 색상은 큰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반지에 화이트, 옐로우, 핑크 골드 색상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제 피부색과 평소 착용하는 액세서리와 잘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번에 쓴 반지 리뷰도 참고해주세요. 두 가지를 같이 할 때를 생각하면 LEVE의 브레이슬릿 색상은 큰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반지에 화이트, 옐로우, 핑크 골드 색상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제 피부색과 평소 착용하는 액세서리와 잘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봉투에는 체인의 일부가 들어 있습니다. 나중에 길이를 늘리고 싶을 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봉투에는 체인의 일부가 들어 있습니다. 나중에 길이를 늘리고 싶을 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쇼핑, 요즘 달러가 너무 세서 많은 장점은 없지만 동생의 지름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놀러오면 나도 한번 입어보게 해달라고 해야지! 달러가 1100원이 되더라도 미국에서 구매하는것은 정말 큰 메리트가 있을것 같은데 언젠가는 떨어질까요? 1280원 때 좀 사둘 걸, 1340원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는 사나엘라였습니다. 미국 쇼핑, 요즘 달러가 너무 세서 많은 장점은 없지만 동생의 지름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놀러오면 나도 한번 입어보게 해달라고 해야지! 달러가 1100원이 되더라도 미국에서 구매하는것은 정말 큰 메리트가 있을것 같은데 언젠가는 떨어질까요? 1280원 때 좀 사둘 걸, 1340원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는 사나엘라였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