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을 읽다 4월 19일2024년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을 읽다 4월 19일9장 : 다윗과 음비보 세트9장 : 다윗과 음비보 세트4. 왕이 그에게 말하는데, 그가 어디에 있냐면 시바가 왕에게 고하니 로도발 안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다고 한다.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도발 안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음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는 다윗에 이른다.무비보셋이라고 하면, 그의 말을 보고, 당신의 하인이다.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너희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은총을 줄 것이니 내가 너희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너희에게 주고 또 너희는 언제나 내가 상에서 떡을 먹기 때문이라 하니8. 그 그가 절하며 말하지만, 이 종은 무엇이니 왕이 죽은 개와 같은 나를 돌아보리라.왕이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집에 속한 것은 내가 전부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으니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하인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모아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주어 먹이게 하라.하지만 당신 남편의 아들 무비보셋은 항상 나에게 떡을 먹으리라 말했고 시바는 아들이 15명입니다 시바가 왕에게 이르되, 나의 주께서 모든 일을 왕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가 행한다 하니, 무비보셋은 왕자의 한 사람처럼 왕의 상에서 먹는 것이다12. 음비보셋에 어린 아들이 하나 있으니 이름은 미거였다.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음비보셋의 씨가 되고, 13. 음비보셋이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살았으므로 그는 양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12. 음비보셋에 어린 아들이 하나 있으니 이름은 미거였다.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음비보셋의 씨가 되고, 13. 음비보셋이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살았으므로 그는 양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12. 음비보셋에 어린 아들이 하나 있으니 이름은 미거였다.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음비보셋의 씨가 되고, 13. 음비보셋이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살았으므로 그는 양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12. 음비보셋에 어린 아들이 하나 있으니 이름은 미거였다.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음비보셋의 씨가 되고, 13. 음비보셋이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살았으므로 그는 양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10장 : 다윗이 암문과 싸우다10장 : 다윗이 암문과 싸우다1. 후 그 뒤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한웅이 대신 왕이 되자 2. 다윗이 말하였다.”내가 나하스의 아들 한웅에게 은총을 베푸는데, 그의 아버지가 나에게 은총을 베푼 것처럼 하리라.” 하고 다윗이 그의 신하를 보내어 그의 아버지를 조조하라 하니,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에게 땅에 이르리라 하였다3. 암몬 자손의 관리들이 그들의 주인 한은에게 말하고, 왕은 다윗이 조객을 네게 보낸 것이 왕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네게 보내 이 성을 들여다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려는 것이 아니니, 4. 이에 한은이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반쯤 깎고, 그들의 옷을 중동 공까지 베어 돌려보내려 한다5. 사람들이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고, 그 사람들이 몹시 부끄러워하니, 왕이 그들을 데리러 보낼 때까지 너희는 수염이 자랄 때까지 가냘픈 곳에 머물다가 돌아오라는 것이다. ○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어 벨홉 아람인과 소바 아람인 보병 2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 사람 천 명과 도우면서 1만 2천 명을 고용한 것이다7. 다윗이 듣고 여압과 용사 무리 보내기 8. 암몬의 자손은 나와 성문 어귀에 진을 치고, 곁과 르홉 아람 사람과 도브와 마아가 사람들은 다른 들판에 있었다 9. ○여압이 자신과 대립하여 전후에 친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이 선발한 자 중에서 또 엄선하여 아람인과 싸우려고 진을 치고10. 그 그 백성의 남은 자를 그 동생 아비세의 수하에게 맡기고 암몬의 자손과 싸우게 하려 애쓰게 하여 11.로 하되, 만약 아람의 사람이 나보다 강하다면, 네가 나를 돕고, 만약 암몬의 자손이 너보다 강하다면, 내가 가서 너를 건네주려 한다.당신은 대담하게 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을 위하여 대담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선하게 여기로 간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시려 한다.13. 여압과 그들이 앞에서 아람인들을 대항하여 그 사람들은 도망치려고 도망치므로 도망칩니다15. ○아람인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 것을 보고 모두 모여든다 16. 하닷에게 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에 있는 아람인을 불러내어 그들이 해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사령관 소년이 그들을 거느린 것이니라17. 어떤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고, 그가 이스라엘을 모아 요르단을 건너 해람에 이르니,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함께 싸우니, 18.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였으니,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의 소박함을 치매 거기서 죽인다19. 하다 하다에셀에 속한 왕들이 자신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섬길 것이니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의 자손을 돕지 않을 것이다.19. 하다 하다에셀에 속한 왕들이 자신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섬길 것이니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의 자손을 돕지 않을 것이다.19. 하다 하다에셀에 속한 왕들이 자신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섬길 것이니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의 자손을 돕지 않을 것이다.19. 하다 하다에셀에 속한 왕들이 자신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섬길 것이니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의 자손을 돕지 않을 것이다.19. 하다 하다에셀에 속한 왕들이 자신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섬길 것이니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의 자손을 돕지 않을 것이다.제11장 : 다윗과 바세바제11장 : 다윗과 바세바1. 해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의 자손을 멸하고 노새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다2. ○저녁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걷고 있으니 거기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하기에 몹시 아름다워 보이므로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햇은 우리 아이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기 때문이다4. 다윗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인을 자기에게 데려오게 하고, 그 여인이 그 부정을 깨끗이 하였으므로 같이 자면 그 여인이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5. 여인 그 여자가 임신한다고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을 하는데, 내가 임신한 것이겠지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햇사람의 내 자식을 내게 보내라 하였더니, 요압이 내 자식을 다윗에게 보내니, 7. 내 자식이 다윗에게 말했더니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하였는가를 물었고, 8. 그가 또 내 자식에게 말하였다가 너희 집에 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내 자식이 왕궁에서 나가는 왕의 음식을 따라가다9. 그러나 그러나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함께 잔질라 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려서 우리가 그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던 것이다.다윗이 우리에게 이르되 네가 길을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고, 어찌하여 네가 네 집에 내려오지 않았느냐 하니, 11. 우리가 다윗에게 고하여 구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이고, 우리 주의 요압과 우리 왕의 부하들은 밖에서 힘겹게 사는데 어찌 우리 나라는 우리 집을 먹고 임금으로 살 것인가12. 다윗이 우리 아이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내일은 내가 너를 보낼 테니 내 아이가 그날 예루살렘에 머물러라.다음날 13. 다윗이 그를 불러 그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에 그가 나와 그의 주의 부하들과 함께 잠자리에 누워 그의 집에 내리는 것이 아니다14. ○아침이 되어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 아이의 손에 들고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너희가 우리 아이를 맹렬한 싸움에 세워 놓고 너희는 뒤로 물러나 그에게 맞아 죽으라’고 하였는데, 16. 요압이 그 성을 보고 용사들이 있음을 아는 그 곳에 우리 아이를 두니,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함께 싸울 때 다윗의 부하 가운데 몇 사람이 엎어지고 다른 사람도 죽는다14. ○아침이 되어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 아이의 손에 들고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너희가 우리 아이를 맹렬한 싸움에 세워 놓고 너희는 뒤로 물러나 그에게 맞아 죽으라’고 하였는데, 16. 요압이 그 성을 보고 용사들이 있음을 아는 그 곳에 우리 아이를 두니,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함께 싸울 때 다윗의 부하 가운데 몇 사람이 엎어지고 다른 사람도 죽는다18. 압 요아브이 사람을 보내고 전쟁의 모든 것을 다윗에게 보고하는 동안 19. 그 전령에게 명령하고 20. 전쟁의 모든 것을 너희가 왕에게 보고하기를 마친 뒤 20. 왕이 화가 나서 너에게 말하고서는 너희들이 왜 성에 그렇게 다가오고 싸웠는지, 그들이 성 위에서 쏘기를 몰랐는지, 21. 욜 프베셋토의 아들 아비메렉을 때려서 죽인 자가 누구인지 여성 한명이 성에서 맷돌 위 위에서 맷돌을 그 위에 던진 것?환언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로 우리를 향해서 들판에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때리고 성문의 입구까지 망치는 결과 24. 활쏘는사람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해서 쏘며 왕의 부하 중 몇명이 죽고 왕의 사촌인 우리도 죽은 것이라고 하니 25. 다윗이 전령에 이르고 당신은 요아브에 이렇게 말을 걱정하지.칼은 이 사람도 그 사람도 그 사람도 그 사람도 그 사람도 삼키듯이 그 성에 전쟁을 겪겠다고 해라.그 장례를 마치고 다윗이 사람을 보내고 그를 왕궁에 데리고 오면,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 낳는 것으로 다윗이 한 그 일이 여호와와 순이었다에 악이었다.18. 압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하는 동안 열아홉. 그 전령에게 명령하고 스무.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에게 보고하는 것을 마친 뒤에 스무. 왕이 노하여 네게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렇게 가까이 가서 싸웠는지,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몰랐는지 스물한 살. 욜프 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때려 죽인 자가 누구인지, 여자 한 사람이 성에서 맷돌 위에서 맷돌을 그 위에 던졌는가? 말하자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판으로 나오니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입구까지 미치게 하였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았으며, 왕의 부하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사촌인 우리도 죽었으니, 25. 다윗이 전령에 이르니, 너는 요압에게 이렇게 말할 것을 걱정하지 말라.칼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삼키는 것과 같이 그 성에 싸움을 붙이라고 말하시오. 그 장례를 마치고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에게 악하였다.18. 압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하는 동안 열아홉. 그 전령에게 명령하고 스무.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에게 보고하는 것을 마친 뒤에 스무. 왕이 노하여 네게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렇게 가까이 가서 싸웠는지,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몰랐는지 스물한 살. 욜프 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때려 죽인 자가 누구인지, 여자 한 사람이 성에서 맷돌 위에서 맷돌을 그 위에 던졌는가? 말하자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판으로 나오니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입구까지 미치게 하였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았으며, 왕의 부하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사촌인 우리도 죽었으니, 25. 다윗이 전령에 이르니, 너는 요압에게 이렇게 말할 것을 걱정하지 말라.칼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삼키는 것과 같이 그 성에 싸움을 붙이라고 말하시오. 그 장례를 마치고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에게 악하였다.18. 압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하는 동안 열아홉. 그 전령에게 명령하고 스무.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에게 보고하는 것을 마친 뒤에 스무. 왕이 노하여 네게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렇게 가까이 가서 싸웠는지,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몰랐는지 스물한 살. 욜프 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때려 죽인 자가 누구인지, 여자 한 사람이 성에서 맷돌 위에서 맷돌을 그 위에 던졌는가? 말하자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판으로 나오니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입구까지 미치게 하였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았으며, 왕의 부하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사촌인 우리도 죽었으니, 25. 다윗이 전령에 이르니, 너는 요압에게 이렇게 말할 것을 걱정하지 말라.칼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삼키는 것과 같이 그 성에 싸움을 붙이라고 말하시오. 그 장례를 마치고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에게 악하였다.18. 압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하는 동안 열아홉. 그 전령에게 명령하고 스무.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에게 보고하는 것을 마친 뒤에 스무. 왕이 노하여 네게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렇게 가까이 가서 싸웠는지,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몰랐는지 스물한 살. 욜프 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때려 죽인 자가 누구인지, 여자 한 사람이 성에서 맷돌 위에서 맷돌을 그 위에 던졌는가? 말하자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판으로 나오니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입구까지 미치게 하였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았으며, 왕의 부하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사촌인 우리도 죽었으니, 25. 다윗이 전령에 이르니, 너는 요압에게 이렇게 말할 것을 걱정하지 말라.칼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저 사람도 삼키는 것과 같이 그 성에 싸움을 붙이라고 말하시오. 그 장례를 마치고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에게 악하였다.출처 : GOOD TV.CGN 일일 공동체 성경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