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크림 파스타 만들기 재료 우유 크림 파스타 종류 소스 파스타 면 삶는 시간주말에는 이런 끈적한 베이컨 크림 파스타 만들기를 한번 정도 하고 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맑은 주말에는 더 찾아 파스타의 종류인 것 같은데. 오늘은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 하면서 결심한 뒤 바로 어떤 파스타를 만들어 볼까? 고민하게 됩니다. 토마토 소스, 생크림 파스타 소스, 우유 크림 파스타, 오일 파스타, 토우ー은바 등 머리 속에서 많이 나고 먹고 싶어지는 일도 많지만. 진한 크림 버전!! 느끼하지 않도록 페롱치ー노을 몇개 넣어 볶은 것도 포인트입니다. 페롱치ー노이 없으면 청양 고추를 조금 잘게 썰어 넣어 보세요. 맛있지 않을 리가 없는 우유 크림 파스타의 재료, 여기에는 생크림이 들지 않아요. 생크림이 없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호홋!크림 파스타 소스까지 확실히 빵에 찍어 먹습니다. 농도는 체다 치즈로 하여 주시면 맛도 잘 맛도 아주 좋습니다. 파스타 국수를 삶은 시간을 체크할 때는 소스로 조리할 시간까지 뽑아 주면 좋겠네요? 츄츄는 파스타 국수 삶은 시간 체크를 5~7분 사이라고 합니다만, 6분 30초 정도 삶은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어차피 소스에 넣고 조리할 시간도 별로 안 드는 분이니까요!시간은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질감을 맞추는 게 좋겠어요.베이컨도 듬뿍 넣고 베이컨 크림 파스타 만들어서 오늘 같은 주말에 한 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최고! 우유 많이 넣고 싶으신 분들은 양을 늘려도 돼요. 저는 한 컵 반 정도만 썼어요. 크림파스타 소스 양을 많이 선호하시는 분은 2컵.크림파스타 재료는 별거 아니에요. 베이컨 양파 버섯 정도 있어도 충분해요.끈적끈적한 크림 파스타 우유를 준비해서 만들어 봅시다! 항상 어려우신 분들도 이만큼 크림파스타 만들어보세요.:) 준비하이소~ 스파게티 면 100g + 올리브오일 1스푼, 파슬리 가루마늘 5개 양파 1/3개 버섯 2개 베이컨 3줄 올리브오일 2스푼 페페론치노 3-4개 (생략가능) 우유 2컵 체다치즈 2장 파르메산치즈 분말 2스푼 소금 두꼬지 후추통* 1인분 레시피입니다.파스타 면 삶는 시간 체크해볼까요? 물이 펄펄 끓으면 스파게티면 100g 넣어요. 마음대로 흡입됩니다~ 이 스파게티 면을 삶을 때는 반드시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수를 사용하는 파스타류의 경우는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삶는 것이 좋아요. 나는 오늘 면수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삶았어요.파스타 면을 삶는 시간은 6분 30초였습니다. 이거 금방 건져줘요. 헹굼이잖아요~ 사각팬등에 따로 넣어요.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두려면 올리브 오일 1스푼, 파슬리 가루를 조금 뿌려 섞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붙지 않고 탱탱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두시고 다른 재료 준비해주세요.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두려면 올리브 오일 1스푼, 파슬리 가루를 조금 뿌려 섞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붙지 않고 탱탱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두시고 다른 재료 준비해주세요.마늘, 양파, 버섯, 페페론치노, 베이컨 등 파스타 종류 역시 푸짐한 식재료는 필수입니다. 면이랑 같이 먹을 건더기가 많으면 좋지 않을까요~ 베이컨은 햄이나 소시지로 대처하셔도 됩니다.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2스푼 정도 넣는데 취향에 따라 조금 더 넉넉하게 감아도 돼요. 준비해둔 양파와 마늘, 그리고 페페론치노를 넣고 푹 볶아줍니다.노릇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베이컨과 버섯을 넣고 다시 충분히 볶아줍니다.눌어붙거나 눌어붙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이미지대로 각각의 재료를 충분히 볶아 맛을 더해보세요.이렇게 재료만 올리브 오일에 볶아주시면 베이컨 크림 파스타 맛은 무조건입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볶았는데 맛이 없으면 반칙이에요!우유는 종이컵 기준으로 약 2컵 정도 따릅니다.혹시 생크림 넣고 열매는 우유랑 생크림 한 컵, 1/2컵 정도 부어주시면 됩니다.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으신 분들은 생크림도 추천드립니다.끓으면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고 체다 치즈에 파르메산 치즈 분말, 소금, 후추를 넣습니다.이미지에 보여지는 체다 치즈는 1장이지만, 두꺼운 제품이므로 일반 체다 치즈 2장 분량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컬러는 화이트나 옐로우 상관없어요~ 농도와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이거든요.끓으면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고 체다 치즈에 파르메산 치즈 분말, 소금, 후추를 넣습니다.이미지에 보여지는 체다 치즈는 1장이지만, 두꺼운 제품이므로 일반 체다 치즈 2장 분량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컬러는 화이트나 옐로우 상관없어요~ 농도와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이거든요.살짝 저어주면 크림파스타가 통통하게 만들어지는데 먼저 눈에 보이는 체다치즈를 잘 녹여줍니다.너무 걸쭉해도 별로지만 그렇다고 끈기가 있어야 해요. 확실히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취향에 따라 농도를 정해 보세요.적당히 마무리를 해주셔야 나중에 접시로 옮겼을 때 끈적임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딱딱해지니까요!멋스럽게 담아 쪽파와 로즈마리를 하나만 얹으면 호텔 못지않은 비주얼의 파스타 만들기가 완성됩니다.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 요즘은 파스타 재료들이 너무 잘 나와서 맛이랑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어요.끈적하면서도 특유의 고소함이 있고 빼빼론치노가 들어가 느끼함이 많이 줄어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아요.너무나 검증된 맛으로 우유크림파스타 주말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뉴이니 쭈쭈가 알려준 팁과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세상 맛있고 멋진 파스타를 완성해보세요.:) 사진, 요리, 꼬마 츄블펌, 재편집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