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시기가 지나서 아기에게 장난감이 필요할 것 같아서 찾아보니 맨해튼 토이윙켈 치발기가 유명했습니다
윙켈 치발기는 형형색색으로 아기가 놀기 쉬운 13 센티미터 정도의 크기의 장난감입니다.윙켈 치발기는 가격대도 1만원대로 부담없이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치발기+소근육발달완구+청각발달완구
멘하탄 이윙켈 치발기는 아기를 약 2개월 정도 구입을 했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놀 수는 없었던 시기였지만, 아기의 손에 쥐면 꽉 쥐고 있습니다.
아기가 반사적으로 입에 물고 있었어요.윙켈의 치발기는 어느 방향에서도 아기가 물어뜯기 쉬운 것처럼 보입니다.
잘 때도 꼭 쥐고 자요
치발기가 윙켈 치발기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 공 모양의 장난감 ‘오볼’은 아기가 물지 못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윙켈 치발기는 아기가 쉽게 씹을 수 있고 손으로 잡기 쉬워서 치발기에도 좋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합니다.
혼자서 잘 잡고 물고 빨기도 합니다.가운데 주사원에 작은 구슬이 들어 있어 아기가 들고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납니다! 열탕소독 금지, 젖병소독기 금지, 젖병세정제나 장난감세정제로 닦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시기 바랍니다.흔들어서 자연건조 시켜주세요!
세척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젖병을 닦듯이 세정제를 거품으로 잘 닦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으세요:) 소재이므로 열탕소독이나 젖병소독기 사용은 금지입니다!
특히 은혜는 이가 나기 전부터 치발기 장난감으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운 신축성 있는 소재라 여기저기 만져보고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깔끔하게 박스에 담겨있어서 부담없이 선물하실 수도 있어요 :)윙켈 치발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