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추천아이템] 25개월 아기 엄마가 추천하는 신생아 육아템!!

현재 25개월 된 아들의 엄마로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다시 돌아가거나 둘째를 낳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육아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현재 25개월 된 아들의 엄마로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다시 돌아가거나 둘째를 낳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육아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모빌(타이니러브수더앤그루브 메도우모빌) 모빌(타이니러브수더앤그루브 메도우모빌)

출처 : 타이니모빌 홈페이지 출처 : 타이니모빌 홈페이지

타이니 러브모빌은 임신 소식을 알렸을 때 대학 동기가 선물로 보내줬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잘 썼다. 구성품에는 흑백 모빌과 칼라 모빌이 함께 들어 있어 신생아 때는 흑백 모빌로 사용하다가 90~100일 전후로 아마 칼라 모빌로 교체해 보인 것 같다. 노래도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가 좋아했다. 모빌은 역류방지 쿠션에 누워서 많이 봤고 조금 더 커서 앉아서 잡고 설 때까지 모빌을 가지고 놀았어! 잡고 서서는, 모빌을 꺾기 시작해서… ㅋㅋㅋㅋ 한번은 모빌이 돌아가는 게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애프터서비스 요청했는데 그 부분만 새로운 걸로 다시 보내주고 애프터서비스도 잘 되는 것 같아! 모빌은 아마 10개월? 11개월?까지 잘 쓰고 당근으로 보낸 것 같아. 타이니 러브모빌은 임신 소식을 알렸을 때 대학 동기가 선물로 보내줬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잘 썼다. 구성품에는 흑백 모빌과 칼라 모빌이 함께 들어 있어 신생아 때는 흑백 모빌로 사용하다가 90~100일 전후로 아마 칼라 모빌로 교체해 보인 것 같다. 노래도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가 좋아했다. 모빌은 역류방지 쿠션에 누워서 많이 봤고 조금 더 커서 앉아서 잡고 설 때까지 모빌을 가지고 놀았어! 잡고 서서는, 모빌을 꺾기 시작해서… ㅋㅋㅋㅋ 한번은 모빌이 돌아가는 게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애프터서비스 요청했는데 그 부분만 새로운 걸로 다시 보내주고 애프터서비스도 잘 되는 것 같아! 모빌은 아마 10개월? 11개월?까지 잘 쓰고 당근으로 보낸 것 같아.

 

2. 역류방지쿠션(로또베베) 2. 역류방지쿠션(로또베베)

출처 : 로또베베 홈페이지 출처 : 로또베베 홈페이지

역류방지 쿠션은 사촌이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 커버만 새로 구입해서 쓰고 로또베베 쿠션을 썼다. 5월생이라 더울 것 같아서 리플 화이트 커버로 구입해서 자주 사용했다. 역류방지 쿠션은 다양한 브랜드가 많아 솔직히 어떤 걸 써도 비슷할 것 같은데 수유를 하고 나서 재우기도 좋고 첫 토미 타임도 역류방지 쿠션 위에서 시도했다. 분유도 역류방지 쿠션 위에서 먹일 때도 있었고, 허리가 아플 것 같을 때에는 수유 시트를 역류방지 쿠션 위에 올려 아이를 재운 적도 종종 있었다. 너무 오래 재우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수면이나 장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아기가 뒤집히기 전까지는 너무 유용하게 자주 사용하던 쿠션! 역류방지 쿠션은 사촌이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 커버만 새로 구입해서 쓰고 로또베베 쿠션을 썼다. 5월생이라 더울 것 같아서 리플 화이트 커버로 구입해서 자주 사용했다. 역류방지 쿠션은 다양한 브랜드가 많아 솔직히 어떤 걸 써도 비슷할 것 같은데 수유를 하고 나서 재우기도 좋고 첫 토미 타임도 역류방지 쿠션 위에서 시도했다. 분유도 역류방지 쿠션 위에서 먹일 때도 있었고, 허리가 아플 것 같을 때에는 수유 시트를 역류방지 쿠션 위에 올려 아이를 재운 적도 종종 있었다. 너무 오래 재우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수면이나 장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아기가 뒤집히기 전까지는 너무 유용하게 자주 사용하던 쿠션!

 

3. 기저귀 갈이대 (소배맘) 3. 기저귀 갈이대 (소배맘)

출처 : 소베맘 스마트 스토어 출처: 소배맘 스마트스토어

소배엄마 기저귀 갈이래. 소배엄마와 아기짱의 기저귀 갈이대는 같은 제품인 것 같다. 구입할 당시 전용 미니휴지통과 세탁망을 받았다. 임신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어 기저귀 갈이가 없었다면 내 무릎은 남지 않았을 거야… 너무 편하게 기저귀 갈이가 됐고, 목욕 후 기저귀 갈이대에 눕혀 물기를 닦고 로션을 발라 옷을 입혔다. 기저귀 갈이대에 걸 수 있는 수납함이 있어 목욕 후 사용하는 제품이나 기저귀를 보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고 바퀴가 있어 이동도 용이했다. 낮에는 거실 생활을 하며 거실에 뒀다가 밤에는 거실로 옮겨 썼다. 방수원단이라고는 하지만 밑에 방수패드를 깔아 사용했다.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잘 쓰고 있어서 내 무릎을 지켜준 제품이야. 소배엄마 기저귀 갈이래. 소배엄마와 아기짱의 기저귀 갈이대는 같은 제품인 것 같다. 구입할 당시 전용 미니휴지통과 세탁망을 받았다. 임신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어 기저귀 갈이가 없었다면 내 무릎은 남지 않았을 거야… 너무 편하게 기저귀 갈이가 됐고, 목욕 후 기저귀 갈이대에 눕혀 물기를 닦고 로션을 발라 옷을 입혔다. 기저귀 갈이대에 걸 수 있는 수납함이 있어 목욕 후 사용하는 제품이나 기저귀를 보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고 바퀴가 있어 이동도 용이했다. 낮에는 거실 생활을 하며 거실에 뒀다가 밤에는 거실로 옮겨 썼다. 방수원단이라고는 하지만 밑에 방수패드를 깔아 사용했다.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잘 쓰고 있어서 내 무릎을 지켜준 제품이야.

4. 분유포트(보송보송) 4. 분유포트(보송보송)

출처 : 보르도 스마트 스토어 출처: 보르도 스마트스토어

뽀송뽀송 분유포트는 남편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 선물해줬다. 이것은 지금 25개월까지도 보리차 또는 배 도라지 티백을 만들 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도 매일 사용하고 있다! 사실 정수기 물을 써도 되는데 끓이는 게 특별히 힘들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다. 두 번이나 설거지를 하다 부딪혀 주전자의 유리가 조금 깨져 주전자만 따로 구입했다. 세척도 편리하고 매끈한 분유포트에 물을 끓여 식혀 브레짜 분유 제조기에 부어 사용했다. 티포트, 요거트 메이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다. 뽀송뽀송 분유포트는 남편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 선물해줬다. 이것은 지금 25개월까지도 보리차 또는 배 도라지 티백을 만들 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도 매일 사용하고 있다! 사실 정수기 물을 써도 되는데 끓이는 게 특별히 힘들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다. 두 번이나 설거지를 하다 부딪혀 주전자의 유리가 조금 깨져 주전자만 따로 구입했다. 세척도 편리하고 매끈한 분유포트에 물을 끓여 식혀 브레짜 분유 제조기에 부어 사용했다. 티포트, 요거트 메이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다.

5. 분유제조기(블레짜) 5. 분유제조기(블레짜)

출처: 블레짜 홈 페이지 출처: 블레짜 홈 페이지

브레자(ブレッツァのメーカー)의 분유 제조사는 임신 중인 친구의 선물이었다. 처음부터 초유만 먹이고 분유를 먹일 생각이어서 분유 제조기는 꼭 사려고 했는데 선물을 받고 너무 잘 썼다. 특히 배고픔을 참지 못할 때 분유의 물을 부어 분유를 넣고 열심히 섞어 녹이는 시간보다 블레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분유가 자동으로 타기 때문에 새벽이나 아기가 너무 배고플 때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브레자는 아기가 분유를 끊을 때까지 사용했기 때문에 13개월 정도까지는 사용했다. 원래는 화이트&블랙 컬러인데 이번에 화이트 컬러로도 나온 것 같아. 브레자(ブレッツァのメーカー)의 분유 제조사는 임신 중인 친구의 선물이었다. 처음부터 초유만 먹이고 분유를 먹일 생각이어서 분유 제조기는 꼭 사려고 했는데 선물을 받고 너무 잘 썼다. 특히 배고픔을 참지 못할 때 분유의 물을 부어 분유를 넣고 열심히 섞어 녹이는 시간보다 블레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분유가 자동으로 타기 때문에 새벽이나 아기가 너무 배고플 때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브레자는 아기가 분유를 끊을 때까지 사용했기 때문에 13개월 정도까지는 사용했다. 원래는 화이트&블랙 컬러인데 이번에 화이트 컬러로도 나온 것 같아.

6. 사운드북 (튤립&멜로디 봉봉) 6. 사운드북 (튤립&멜로디 봉봉)

튤립 사운드북은 사촌이 쓰던 것 3개를 내줬고 멜로디봉봉은 1개를 내줬다. 튤립은 추가로 제가 3개를 더 구매해서 총 6개가 있었고 멜로디봉봉은 추가로 1개를 더 구매했다. 튤립 사운드북은 사촌이 쓰던 것 3개를 내줬고 멜로디봉봉은 1개를 내줬다. 튤립은 추가로 제가 3개를 더 구매해서 총 6개가 있었고 멜로디봉봉은 추가로 1개를 더 구매했다.

집이나 차로 이동할 때나 외출할 때 튤립이나 멜로디 봉봉은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하는 아이템이었다. 울 때도 튤립 사운드북을 켜면 뚝 그칠 정도로 아주 유용하게 쓰던 장난감이다. 머리를 자를 때도 튤립에 집중시킨다.. !!! 집이나 차로 이동할 때나 외출할 때 튤립이나 멜로디 봉봉은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하는 아이템이었다. 울 때도 튤립 사운드북을 켜면 뚝 그칠 정도로 아주 유용하게 쓰던 장난감이다. 머리를 자를 때도 튤립에 집중시킨다.. !!!

 

 

 

 

이거는 17개월까지 놀다가 당근으로 했어. 만약 몇 개만 구입해야 한다면 화이트 튤립은 무한 반복 재생이 되어 편리하다. 다른 컬러는 몇 곡 나오고 나서 정지하기 때문에 엄마가 다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7. 수유 시트 (알프레미오) 이거는 17개월까지 놀다가 당근으로 했어. 만약 몇 개만 구입해야 한다면 화이트 튤립은 무한 반복 재생이 되어 편리하다. 다른 컬러는 몇 곡 나오고 나서 정지하기 때문에 엄마가 다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7. 수유 시트 (알프레미오)

출처: 오늘의 집 출처: 오늘의 집

알프레미오 수유쿠션은 조리원을 퇴소한 뒤 집으로 돌아와 사용했다. 분유를 먹일 때도 사용하고 아기를 옆에 안고 있을 때도 옆으로 눕혀 함께 안았다. 간혹 팔이 아플 때에는 아래에 쿠션을 받치고 수유 시트에 아기를 눕혀 분유를 먹이기도 했다. 쿠션 형태의 수유 쿠션은 조리원에서 사용해 보면 불편하기도 하고 손도 아파 수유 시트 사용이 훨씬 편했다. 알프레미오 수유쿠션은 조리원을 퇴소한 뒤 집으로 돌아와 사용했다. 분유를 먹일 때도 사용하고 아기를 옆에 안고 있을 때도 옆으로 눕혀 함께 안았다. 간혹 팔이 아플 때에는 아래에 쿠션을 받치고 수유 시트에 아기를 눕혀 분유를 먹이기도 했다. 쿠션 형태의 수유 쿠션은 조리원에서 사용해 보면 불편하기도 하고 손도 아파 수유 시트 사용이 훨씬 편했다.

워낙 편리하게 잘 썼고 팔로 받쳐주기 때문에 손목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세탁이 안 되고 오염된 부분만 물걸레나 스펀지로 닦아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불편했다. 아이의 머리가 닿는 머리 부분은 나중에 땀 때문에 약간 노랗게 변해 있었다 그래도 내 손목을 지켜준 수유 시트. 뒤집을 때까지 사용했던 것 같아. 워낙 편리하게 잘 썼고 팔로 받쳐주기 때문에 손목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세탁이 안 되고 오염된 부분만 물걸레나 스펀지로 닦아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불편했다. 아이의 머리가 닿는 머리 부분은 나중에 땀 때문에 약간 노랗게 변해 있었다 그래도 내 손목을 지켜준 수유 시트. 뒤집을 때까지 사용했던 것 같아.

8. 바디필로우(라라스베개) 정말 없었으면 어쩔 생각이었어…? 둘째 엄마, 라라스 베개, 정말 최고의 아이템이어도 아기인데 나는 거의 아기를 안고 재워본 적이 없다. 신생아 때는 그냥 재워놓기만 해도 잠을 잘 잤고, 한 달이 지나서는 라라스 베개를 썼다. 라라스 베개에 눕히고 톡톡 두드리면 아주 잘 잤다, 그리고 라라스 베개에 눕히면 푹 자곤 했다. 나는 처음부터 뱀부 매쉬 커버를 2개 구입해서 사용했어. 생각보다 뱀부의 매쉬커버도 여름에는 더워한다…! 그리고 추가 커버까지 구입하면 베개치고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썼고 아이도 아주 잘 잤다. 아이가 잘 자야 엄마 아빠도 잘 자니까 정말 좋은 아이템! 8. 바디필로우(라라스베개) 정말 없었으면 어쩔 생각이었어…? 둘째 엄마, 라라스 베개, 정말 최고의 아이템이어도 아기인데 나는 거의 아기를 안고 재워본 적이 없다. 신생아 때는 그냥 재워놓기만 해도 잠을 잘 잤고, 한 달이 지나서는 라라스 베개를 썼다. 라라스 베개에 눕히고 톡톡 두드리면 아주 잘 잤다, 그리고 라라스 베개에 눕히면 푹 자곤 했다. 나는 처음부터 뱀부 매쉬 커버를 2개 구입해서 사용했어. 생각보다 뱀부의 매쉬커버도 여름에는 더워한다…! 그리고 추가 커버까지 구입하면 베개치고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썼고 아이도 아주 잘 잤다. 아이가 잘 자야 엄마 아빠도 잘 자니까 정말 좋은 아이템!

 

 

 

나중에 뒤집히기 시작한 뒤에는 라라스베개로도 탈출했는데 좌우 양쪽으로 돌면서 누울 수 있어 아기의 머리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누워있기 때문에 한쪽을 자연스럽게 눌러 온몸을 감싸주어 털로 반사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똑바로 누웠을 때 토사물이 역류해도 기도가 확보된다. 뒤척이기 시작한 뒤에는 잘 때 뒤척임을 어느 정도 방지해 준다. 아이에게 맞게 안솜을 조절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든다. 너무 잘 써서 이것도 당근으로 보냈어 나중에 뒤집히기 시작한 뒤에는 라라스베개로도 탈출했는데 좌우 양쪽으로 돌면서 누울 수 있어 아기의 머리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누워있기 때문에 한쪽을 자연스럽게 눌러 온몸을 감싸주어 털로 반사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똑바로 누웠을 때 토사물이 역류해도 기도가 확보된다. 뒤척이기 시작한 뒤에는 잘 때 뒤척임을 어느 정도 방지해 준다. 아이에게 맞게 안솜을 조절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든다. 너무 잘 써서 이것도 당근으로 보냈어

출처 : 아덴 아나이스 출처 : 아덴 아나이스

헤드 부분에 침이 많이 묻는데 매번 커버를 세탁하기가 힘들어서 나는 거즈타월이나 식히는 퇴소하면서 받은 아덴아나이스 턱받이가 소재도 좋고 두꺼워서 그걸 깔고 하루에도 몇 번씩 세탁해줬어! 거즈타월은 너무 얇고 작아서 아기가 뒤척이자 좀 많이 움직여 아덴아나이스 턱받이가 최고였다. 요즘은 듀라론 소재로 커버가 따로 나와. 세트로도 판매하고 헤드 부분만이라도 판매하니 좋을 것 같다. 헤드 부분에 침이 많이 묻는데 매번 커버를 세탁하기가 힘들어서 나는 거즈타월이나 식히는 퇴소하면서 받은 아덴아나이스 턱받이가 소재도 좋고 두꺼워서 그걸 깔고 하루에도 몇 번씩 세탁해줬어! 거즈타월은 너무 얇고 작아서 아기가 뒤척이자 좀 많이 움직여 아덴아나이스 턱받이가 최고였다. 요즘은 듀라론 소재로 커버가 따로 나와. 세트로도 판매하고 헤드 부분만이라도 판매하니 좋을 것 같다.

출처 : 라라스 공식 홈페이지 출처 : 라라스 공식 홈페이지

꼭 내가 사용한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브랜드로 구매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임신 선물이나 출산 선물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이다. 꼭 내가 사용한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브랜드로 구매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임신 선물이나 출산 선물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이다.

육아는 템퍼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은..! 육아는 템퍼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