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배우 설인아의 인물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를 남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데뷔 때부터 성형 의혹 없이 박세영과 비슷한 형태로 주목받았던 설인아는 연기뿐만 아니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프로그램 진행과 각종 생방송 시상식 진행을 맡아 활약하며 다양한 재능과 끼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SBS 드라마 ‘남자의 맞선’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패션 아이템을 보여주며 젊은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 등장했고, 최근에는 KBS2 ‘오아시스’ 드라마에서 두 남자 주인공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여주인공 역으로 등장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설인아 프로필 1996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023년 설인아 나이 28세가 되었습니다. 본명은 방예린이고 태어난 곳의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인근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체사항은 설인아 키 167cm 몸무게 50kg A형이고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형까지 총 4명입니다 아직 설인아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고 오바는 1993년생 3살 남매입니다. 학력사항으로는 칠보중학교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졸업 –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전문학사 출신으로 종교는 무종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작은 2015년 KBS2 <프로듀서> 드라마 출연으로 첫 데뷔를 하였고, 현재 설인아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솔·이나 작품 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출연작을 보면 2017년<눈을 감는다>박·미림 역, 2022년<비상 선언>임·태웅, 2023년<우리의 사랑이 향기로 남는 때>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출연작에는 2015년 KBS2<프로듀서>여고생 안티 역, 2016년 MBC<옥중화>한·장금 옥 역, 2017년 JTBC<힘의 강한 여자 도·봉순>조·팔꿈치 역, 2017년 KBS2<학교 2017>홍·남쥬 역, 2018년 KBS1<내일도 화창합니다>강·하느니&한·수정 역, 2019년 MBC<사랑, 2020년 tvN<청춘 기록>정·지아 역(특별 출연), 2020년 tvN<철인 왕후>조·화진 역, 2022년 SBS<사내 대항> 진·영서 역,2023년 KBS2<오아시스>이·존 신 이사 등 출연하고 있습니다. 수상 내역을 보면, 2017년<MBC방송 연예 대상>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섹션 TV연예 통신), 2018년<KBS연기 대상>여자 신인상(내일도 화창합니다), 2019년<KBS연기 대상>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사랑은 아름다운 인생은 원더풀), 2022년<올해의 브랜드 대상>인물 문화 부문 라이징 스타 배우(사내 대항), 2022년<SBS연기 대상>베스트 커플상(사내 대항)등을 수상했습니다.솔·이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아이들 연습생으로 처음으로 연예 사무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배우를 꿈꾸고 있었지만 가수가 되면서 배우에 도전하는 길이 더 빠른 길이라는 것을 회사 측에서 조언을 받게 되며 본인도 가수가 연기를 할 수 있고, 배우가 노래 부르는 것도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내부 사정과 엄격한 관리 규율 등으로 고교 3학년이 된 시기에 모두가 다른 곳으로 나오고 혼자서 회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소속 사무소에 양해를 얻어 곧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된 솔·이나는 입시 3개월 전, 무용을 주변의 친구에게서 무용의 기초를 배우고 연습생 생활을 통해서 익힌 힙합 댄스를 조합하고 스스로 무용 안무를 창작하는 실기 시험 끝 서울 예술 대학 연극과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아이돌의 연습생으로 보낸 이런 시기가 비록 힘든 시기이기도 했지만 회사 생활을 어서 시작하고 눈치가 무엇보다 연기, 노래, 댄스 등 여러가지를 기초적으로 배워서 꼭 도움이 된 시기라고 생각한답니다.한편 데뷔 무명 시절에 “나를 돌아보고”KBS2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조·영남 몰래 편에 출연했는데, 당시 몰래의 주인공이었던 조·영남에 화가 나서 연기를 해야 하지 않던 설·이나는 연기 도중 실제로 조·영남 뺨을 때려서 당시 잠시”조·영남 빙타뇨”로 불리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기자로 데뷔한 후 초반에는 “옥중화”” 당찬 여자 도·분이 “”학교 2017″등의 드라마에서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서서히 쌓고 그 후<내일도 화창합니다>의 일일 드라마에서 첫 주인공을 맡아 아버지와 어머니 세대에서 큰 인지도를 내질렀다. 그리고 이어<사랑은 아름다운 인생은 원더풀>의 주말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에서 더 인지도를 높이고<특별 근로 감독관 조·장품>의 미니 시리즈에서 조연이지만 멋진 액션과 멋진 연기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후는<철인 왕후>,<남자의 균형>드라마에 서브 주연으로 출연하고 드라마 대박과 함께 배우로 스타급에 진입한 솔·이나입니다.한편 데뷔 무명시절 ‘날 돌아봐’ KBS2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영남 몰래카메라 편에 출연했는데, 당시 몰래카메라 주인공이었던 조영남에게 화가 나서 연기를 해야 했던 설인아는 연기 도중 실제로 조영남 뺨을 때리고 당시 한동안 ‘조영남 빈타녀’로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기자로 데뷔한 후 초반에는 ‘옥중화’, ‘힘찬 여자 도분순’, ‘학교 2017’ 등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점차 쌓았고 이후 <내일도 맑음> 일일드라마에서 첫 주인공을 맡아 아버지와 어머니 세대에서 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주말드라마에서도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더욱 인지도를 높였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품> 미니시리즈에서는 조연이지만 멋진 액션과 시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임팩트를 남겼다. 그 후로는 <철인왕후>, <남자의 맞선> 드라마에 서브 주연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대박과 함께 배우로 스타급 반열에 오른 설인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