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동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시청한 미드 프린지입니다. 미국드라마와 영국드라마, 애니메이션류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 미국 드라마를 시작한 게 dvd로 시청한 24였네요. ^^바로 기억에 남는 좋았던 작품은, 트루 디텍티브 시즌1, 셜록, 멘탈리스트, 씰팀 이런게 생각납니다. 물론 작품이 제 개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뒷이야기가 궁금해도 안 보고 바로 다른 작품을 시청합니다. 말이 개연성이 있어야 하고 말이 안 되거나 무리한 설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보는 편이에요. 요즘 정말 빠져있어서 시청한 걸 왜 몰랐을까 싶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미국 드라마를 하나 추천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시청한 미드 프린지입니다. 미국드라마와 영국드라마, 애니메이션류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 미국 드라마를 시작한 게 dvd로 시청한 24였네요. ^^바로 기억에 남는 좋았던 작품은, 트루 디텍티브 시즌1, 셜록, 멘탈리스트, 씰팀 이런게 생각납니다. 물론 작품이 제 개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뒷이야기가 궁금해도 안 보고 바로 다른 작품을 시청합니다. 말이 개연성이 있어야 하고 말이 안 되거나 무리한 설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보는 편이에요. 요즘 정말 빠져있어서 시청한 걸 왜 몰랐을까 싶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미국 드라마를 하나 추천합니다.
2009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12년 시즌 5로 종료되었습니다. 스토리, 연출, 연기 등 정말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끝까지 정말 대단해요. 드라마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작가와 감독님,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감독님까지 검색해본 미국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감독은 j.j 에이브럼스입니다.). 검색해보니 꽤 유명하더군요. 그 작품 중에서 프린지가 나에게는 최고였어요. 오프닝을 직접 작곡한 예) 작품의 뛰어난 점이라면 복선이 다양하고, 이 다양한 복선이 회를 거듭할수록 어긋나지 않고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기술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게 바로 제작자가 심혈을 기울인, 애정을 가지고 만든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재료가 모두 회수되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하게 계속됩니다. 마지막 시즌에서 조금 결말을 위해 무리해서 달려갈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어요.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없어도 흥미를 갖게 해주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중학생 때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는 이상현상이 터무니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 아니라 과학적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중에 월터가 강조하는 것이 있어요. 과학자들은 과학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핵심이기도 하고, 과학도가 가져야 할 중요한 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과학 입문에 강한 동기를 유발하는 역할로서도 훌륭합니다. 지금 봐도 별로 어색하지 않은 cg에 정말 스토리의 힘과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인 미국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역할과 배역이 정말 잘 맞아요. 지나치지 않고 담백하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품고 있고 깊이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생각해 볼 것이 많은 좋은 작품입니다. 올리비아, 월터, 피터, 브로일스, 아스트리드, 찰리, 니나, 윌리엄 등 지금도 등장인물의 이름까지 생생한 미드 프린지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정말 좋다고 추천해 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너무 집중해서 눈이 나빠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월터 비숍 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2년 시즌5로 종료되었습니다. 스토리, 연출, 연기 등 정말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끝까지 정말 대단해요. 드라마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작가와 감독님,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감독님까지 검색해본 미국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감독은 j.j 에이브럼스입니다.). 검색해보니 꽤 유명하더군요. 그 작품 중에서 프린지가 나에게는 최고였어요. 오프닝을 직접 작곡한 예) 작품의 뛰어난 점이라면 복선이 다양하고, 이 다양한 복선이 회를 거듭할수록 어긋나지 않고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기술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게 바로 제작자가 심혈을 기울인, 애정을 가지고 만든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재료가 모두 회수되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하게 계속됩니다. 마지막 시즌에서 조금 결말을 위해 무리해서 달려갈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어요.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없어도 흥미를 갖게 해주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중학생 때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는 이상현상이 터무니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 아니라 과학적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중에 월터가 강조하는 것이 있어요. 과학자들은 과학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핵심이기도 하고, 과학도가 가져야 할 중요한 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과학 입문에 강한 동기를 유발하는 역할로서도 훌륭합니다. 지금 봐도 별로 어색하지 않은 cg에 정말 스토리의 힘과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인 미국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역할과 배역이 정말 잘 맞아요. 지나치지 않고 담백하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품고 있고 깊이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생각해 볼 것이 많은 좋은 작품입니다. 올리비아, 월터, 피터, 브로일스, 아스트리드, 찰리, 니나, 윌리엄 등 지금도 등장인물의 이름까지 생생한 미드 프린지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정말 좋다고 추천해 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너무 집중해서 눈이 나빠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월터 비숍
아버지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아버지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리고 시즌5의 1화 마지막에 나왔던 ost인 yazoo의 “only you”가 정말 잘 어울리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시즌5의 1화 마지막에 나왔던 ost인 yazoo의 “only you”가 정말 잘 어울리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