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눈 라이다 VS 레이더
전기차, 자동차 관련주에 투자하다 보니 전기차에 대한 내용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자율주행차 눈이라는 라이더와 레이더에 대해 알아보자!
▲고가지만 정밀 식별 라이더 vs 형태 인식 어렵지만 악천후 강한 레이더 =테슬라 vs 웨이모·샤오팡 등 자율주행차 업계 나눈 논쟁 =국내 자율주행차 업체들도 집중하는 이미지 센서가 다르다.
전문가들은 곧 2025년경에는 5번째 사이클이 오면 기대하고 있다.다름 아닌 자동 운전 차가 가져온 반도체 혁신이다.자동 운전 자동차가 보급되면 자동차는 하나의 움직이는 서버로서 작동한다고 예측한다.모든 자동차가 하나의 컴퓨터처럼 운용된다면 그것에 필요한 반도체도 엄청나게요?5G통신 기술의 발달과 이와 맞물려서 행해지는 기술 혁신이 이런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래에 전기 자동차 자동 운전 시대가 열리려면 필요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전기차에 필요한 기술 5g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HDA 차간거리 유지 LDWS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LKAS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BSD 후방경보시스템
라이더와 레이더란?
레이더 radio detecting and ranging
레이더(RADAR) 근접한 물체를 인식할 때 우리가 잘 아는 레이더가 그런 일을 한다.무선 탐지와 거리 측정의 줄임말이 레이더다.레이더는 반사되는 전파를 발사하여 반사되는 값을 이용하여 목표물의 유무, 거리를 알 수 있다.전파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나 악천후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레이더 하나만으로는 자율주행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없어 제어할 수 없다.차 맨 위에 경찰차나 응급 사이렌처럼 달리고 있으며 360도 돈다.라이다(LiDAR) 라이다는 레이더 전파보다 직진성이 강하고 파장이 길어 고출력 레이저(빛)를 사용한다.직진성이 강한 만큼 오차가 적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악천후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다.라이다(LiDAR) 라이다는 레이더 전파보다 직진성이 강하고 파장이 길어 고출력 레이저(빛)를 사용한다.직진성이 강한 만큼 오차가 적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악천후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다.라이다(LiDAR) 라이다는 레이더 전파보다 직진성이 강하고 파장이 길어 고출력 레이저(빛)를 사용한다.직진성이 강한 만큼 오차가 적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악천후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다.카메라, 카멜라, 사진기stokpic, 출처 Pixabay카메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하고 영상 분석을 통해 이 물체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요즘은 휴대전화로 물체를 촬영해도 비슷한 물체를 빅데이터가 찾아주듯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 자율주행차에도 필요하다고 한다.하지만 카메라는 가시광선에 의존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아래 그림을 보면 모두 다양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이다 vs 레이더 vs 카메라 센서 영역카메라 센서 vs 레이더 센서 vs 라이더 센서카메라 센서 vs 레이더 센서 vs 라이더 센서ADAS에 쓰이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는 각각 특징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융합해 사용해야 한다.ADAS에 쓰이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는 각각 특징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융합해 사용해야 한다.한눈에 보는 각종 쓰임새2020년 라이더 레이더 부품 시장의 크기가 2025년에는 최소 3배씩 커질 예정이다!한 눈에 요약하는 레이더와 라이더의 장단점구글과 테슬라구글 구글 웨이모는 라이더를 4개 쓴다.이는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인데 카메라는 6대, 레이더는 3대인 것을 알 수 있다.구글 웨이모는 초정밀 지도를 저장한 뒤 라이다(LiDAR)를 통해 GPS·지도를 대조한 뒤 주행한다.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인식하고 멈춰섰다.오 똑똑하네!오 똑똑하네!테슬라에서는 ‘완전 비전 중심 방식(Heavily Vision-based Approach)’을 활용한다. 테슬라는 하나에 1000만원이 넘는 라이더는 물론 실시간 도로 환경 변화에 당장 대응이 어렵다는 이유로 HD맵도 사용하지 않는다.테슬라는 카메라 영상을 통해서 이미지를 판단하고 예측하고 주행한다.올해 1월까지 테슬라의 누적 주행 데이터가 51억마일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다른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업체를 압도하는 수치다.누적 데이터가 3000만마일 정도로 알려진 구글의 웨이도 더 크게 앞선 수치다.2019년 이 론·마스크는 테슬라의 자동 운전 시연 행사 당시”라이더는 바보들의 사자(LiDAR is a fool’s errand)”이라며 라이더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이를 받고 테슬라는 레이더만 탑재한 자동 운전 기술 FSD(Full Self-Driving)를 개발, 발매했다.한편 구글 웨이 모와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Xpeng등은 라이더가 자동 운전에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유명한 자동 운전 차 업계 거물들도 의견이 엇갈리는 라이더와 레이더이다.자율주행차의 5단계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는 5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2단계까지는 운전자에게 차량통제권이 있고 이후부터는 자율주행차에 있다.2수준까지는 손을 대고 있어야 하며 쉽게 말하면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0수준과 1수준 0레벨에서는 비 자동화 Handson째 손발 모두가 필요!수준 1에서는 드라이버 보조 Hands on눈의 수족 가운데 눈길은 꼭 필요하고 손과 발의 조건부에서 레벨 2에서는 비 자동화 Hands on눈의 손발레벨3부터는 자율주행차에 운전통제권이 있다.레벨 3 조건부 자동화 Eyeoff 눈손발 4레벨 고등자동화 Mindoff 눈손발 5레벨 완전자동화 Driveroff 눈손발 모두 자유!!이렇게 살펴보면 미래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상상했던 만큼의 미래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을 때의 스릴을 빨리 느껴보고 싶다.추가 자료이렇게 살펴보면 미래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상상했던 만큼의 미래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을 때의 스릴을 빨리 느껴보고 싶다.추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