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Musea 푸드코트 쇼핑 스팟 홍콩 롱샴 kapot 편집샵K11 MUSEA18 솔즈베리 Rd, 침사추이홍콩K11 Musea 주소 : 18 Salisburyrd, 침사추이 침사추이에서 홍콩 예술관과 스타의 거리로 가는 길 사이에 커다란 K11 Musea 건물이 보입니다 빌딩 디자인도 멋있어서 들어가 보니 대단했습니다.k11 musea 푸드코트를 많이 걸었더니 친구들이 배가 고파서 k11 musea에 막 들어갔는데 마침 명품매장이 대단하고 인테리어도 대단한데 일단 지하로 갔어요.푸드코트는 정말 다양한데 사람 차가 많아서 주문하기 전에 빈 자리에서 찾아야 해ㅠㅠ빈자리를 발견하고 바로 착석 특이점 발견! 지하로 내려왔는데 푸드코트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주문 라인이 굉장히 길었던 게 곤틀란쉐리고 곤틀란쉐리 매장은 굉장히 규모도 크더라고요.근데 곤트랑쉐리한테 빵은 여기서 먹지말라고 푸드코트 매장에 앉아서 먹지말라고 하네아, 이거라고 생각하는 게 없을 것 같아서 한 바퀴 돌고 그다음에 #THEPOTSPOT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다.밥이 먹고 싶어졌어?간단하게 주문한 돼지고기가 올려진 밥과 딤섬을 주문했고 채썬 것을 주문했다.그리고 콜라, 콜라 캔이 너무 작아그런데 주문한 음식 냄새가 뭔가 특이했어.좋다고는 할 수 없지.뭔가 특이한 걸 먹었는데 맛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고 맛이 없어! 그것도 아니고 맛도 없는데, 응?이 맛의 정체는 뭐야? 주문한 것 중에 제일 맛있었던 건 채소나물이고 만두도 왜 빨갛지? 뭐지, 이 특이한 맛의 정체는?영수증에 중국어로 된거 파파고 돌려봐··· 마라의 새우만두였다 딤섬 없는 마라의 실라 ㅋㅋㅋ 그리고 밥은 데호사우가 뭘까? 아무튼 정말 안녕~ 계란이 들어간 새우, 작고 얇고 길쭉한 것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 향과 맛이 강했다.콜라가 없었다면 어쩔 수 없었지만, 야채는 맛있었지만, 주문한 것들은 전부 너무 짭짤했어메뉴 고를때도 별로 먹고싶지 않아서 뭐라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먹고나서 화장실 가려고 걷다보니 (너무 커서..) 어? K-푸드코트 구역이 따로 있는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어 아이구야 ㅋㅋㅋ 아까 거기는 추천도 안하고 K-푸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그리고 k11 musea 화장실도 정말 고급스러워.한국의 어느 쇼핑몰 백화점 호텔에서 가본 화장실보다도홍콩의 롱샴 매장은 곳곳에 많다.침사추이 하버시티 옆에 롱샴 단독매장이 있는데 그곳은 전날 지나가다 보니 웨이팅이 대단했다.k11 musea 다니고 있고 롱샴의 가게가 있어서 가보니 가게가 너무 예뻐서손님을 응대하는 데 두 팀이었는지 한 팀만 들어갈 수 있게 해 웨이팅을 해야 했다.뭐, 사람도 별로 없는데 웨이팅이냐고 좀 툴툴거리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이상한 모양이네, 컴스#홍콩롱샴#홍콩롱샴 매장, 홍콩롱샴키린이 이것은? 어머, 작다. 귀엽다홍콩 롱샴 루프리아쥬 미니 한국에는 품절인데 홍콩에 재고가 엄청 많은 컬러들도 전부~~ 있었다.검정색과 커버는 브라운컬러가 이쁜쏘쏘 큐트. 근데 내가 들어보니까 되게 작게 느껴져롱샴 루프리아쥬 라지 사이즈를 전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뭐가 정말 많이 들어가?그래서 롱샴푸 미니파우치는 외관은 작지만 꽤 들어가는건 알고 있는데요~~브라운 도 귀여운 네이비 브라운 블랙 예봄홍콩의 롱샴미니를 손에 들고 전신거울 앞에 서면 큰 나에게는 너무 작아..^^#홍콩 롱샴미니 가격은 하이코 엄청 작아.귀여운데 나한테 너무 작다며 친구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팔 내리고 가방 안들고 꼭 저렇게 들고있겠냐고 ㅋㅋㅋㅋ 내가 가진 롱샴르프리아쥬 미니 파우치는 가격이 홍콩달러 800오른쪽 사진은 브라운, 그린, 첸 브라운?카라져가 롱 샤물 프리아쥬의 미니백으로 홍콩 달러로 2050$이다.미니 파우치로 미니 가방의 금액이 치솟고 있다.저 위 거울 속에 내가 들고 있는 것은 롱 샤물프리아쥬 미니 파우치다.Kapok 매장이 없어지면 k11 musea 안에 새로 생겼어.카폭은 홍콩을 대표하는 편집샵!브랜드가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카폭 안에 아페쎄도 있었고홍콩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선물을 찾으신다면 비캔들 #BeCandle#홍콩 kapok에 드래곤백 드래곤백 진짜 좋아하는데 호오 이쁘다 귀엽다 갖고 싶은 드래곤백 악세사리 가방 옷 신발 소품 심지어 카폭에는 접시도 팔아?이거 완전 하늘하늘 가볍고 독특한 에코백 이름은 몰름카폭에 있다이거 완전 하늘하늘 가볍고 독특한 에코백 이름은 몰름카폭에 있다예쁜 엘리베이터 버튼을 찾아보세요친구가 아디다스 삼바블랙 있는데 화이트도 살까 해서 아디다스 매장에 갔어아디다스 삼바는 한국이 더 싸.그리고 사이즈도 없으면 작은 사이즈만 남아있는 삼바 그것으로 두었다모마 디자인 스토어도 보고~~홍콩의 k11 musea 디자인은 화려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화려했다.도그파크나 옥상에 잠깐 쉬러 왔지만 그는 1마리도 없었다^^쇼핑몰 하나만 구경해도 몇천보 k11 musea 안녕~쇼핑몰을 떠나서 친구들과 바이하는 시간 ㅠㅠ 지상으로 나가서 길을 건너는데 주말에 침사추이는 위험한 사람이 정말 많은 횡단보도를 지나가려고 서 있는데 파란불이 되어 건널때 우당탕탕 떠밀려가는거 같아서 아 내일 침사추이가 이쪽은 더이상 오지말라고 스탠리감ㅎ귀엽네요툰먼라인 간다고 침사추이역에서 지하~~세계를 통해 갔지만 훨씬 멀다.걸어서 지하철역은 하나쯤은 간 듯한 거리친구와 바이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책 k11에 갔다.k11에는 이케아도 있었어.결론은 k11 muse와 k11은 다른 곳이다. 변